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고등학교로 가야 할까요? [어느 고등학교로 가야 대입의 첫 단추를 잘 채울 수 있을까요?] 내가 다시 중3맘이 된다면 지금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할까요? 아래의 질문 리스트를 아이와 함께 작성해보세요. 1. 현재 대한민국에서 대학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내 아이는 내신형(수시)인가? 수능형(정시)인가? 내신형이면 인원 수 많고, 학종 준비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학교 수능형이면 같이 수능공부 열심히 해서 정시로 합격가능성 높은 학교 2.중학교 3년동안 전교 1등 -5등안에 든 적이 있다. 중학교 때 성적보다 고등 성적이 높아질 확률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함께 다닌다고 저절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습니다. 내 아이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3. .. 더보기 두 엄마 이야기 '원더 ' '신과 함께" 정시 테이블만 들여다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2018년이 되었네요. 2017년 마지막 주에 '신과 함께' '원더'를 보았습니다. 신과 함께는 단 한 장면도 울어지지가 않았어요. 너무나 사는 것이 힘들어서 엄마를 죽게 하고 싶었던 큰아들이 화재사고에서 다른 사람을 구하고 죽는다는 설정 .. 더보기 지금은 우리가 화해해야 할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파친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살면서 그다지 큰 욕심 안부리고 그저 어느정도의 대학만 잘 다녀주고 지 밥벌이만 해준다면 좋겠다 생각했던 평범한 우리 엄마아빠들이 대학입시 앞에서 상처를 받습니다..에혀... 어릴떼부터 남들 보내는 수학학원 영어학원 과학학원 고등학교 .. 더보기 아들에게 쓰는 편지 2 큰아들은 멀리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 지난주 며칠 연락이 안되길래 `잘지내니?` 톡 보내니 `나 뎅기열 걸렸어`로 시작된 지난 주말의 열병같은 시간 뎅기열에 대해 검색해보는 순간 지난 날 아들과 연락이 안되던 한두시간 사이에 느꼈던 그 공포감에 휩싸이면서 덜덜 떨리고 숨이 안쉬.. 더보기 [스크랩] 2017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부산시교육청)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2017.8.3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부산시교육청) 2017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부산시교육청).pdf 더보기 2017년 7월 30일 오후 03:09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리트) 원서 접수를 지난 7월 4일(화)부터 7월 13일(목)까지 마감한 결과 1만 206명이 지원하여 전년도(8838명) 보다 1368명(15.5%) 크게 증가하였고, 역대 2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법학적성시험은 시행 첫해에 1만 960명으로 출발하여 2010학년도 이후에는 대체로 8000여명 정.. 더보기 내가 만약 다시 고1맘이 된다면 다시 돌아가고는 싶지 않지만 (아직은) 제가 다시 중1맘이 된다면 많은 것을 다르게 한번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우선 본격적인 사춘기가 오기 전에 인정사정없이 심화학습을 어떻게든 시켜보고 싶어요. 수학 좋아한다 이런 거 말고 수학 징글징글하지만 이제 좀 풀만하다 싶게 연습시키.. 더보기 2018 입시 로드맵 드디어 입시 주자가 이제 2018군단으로 넘어갑니다. 잘 준비하시어 승리하시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준비물: 입시캘린더 탁상용/ 벽걸이용 큰 캘린더/ 입시노트 <일년 입시 스케줄 메모> 3월 9일 서울시교육청 주관 학력평가 3월 31일까지 -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보고서 필독 ..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