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컷 웃고 기분 전환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잉보잉]을 권해드립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관람 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1:15보잉보잉1960년에 프랑스의 극작가 마르크 카몰레티(Marc Camoletti, 1923-2003)가 집필한 세 여자와 약혼한 바람둥이 베르나르(혹은 버나드, Bernard)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연극. 제목의 보잉은 익히 아는 비행기 제조사 보잉에서 따왔으며, 작중 세 여자가 스튜어디스(비행기 승무원)인것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남편과 함께 대학로 연극을 가끔 보는 편인데요.지난번에 미세스 마캠을 좋아하기에 비슷한 연극. '보잉보잉'을 골라보았어요.무대의 구성도 미세스 마캠과 비슷한듯합니다. 원작은 당연히 1960년대의 파리가 배경이고 극중에 등장하는 스튜어디스들은 미국, 프랑스, 독일 출신으로 설정되어 있.. 더보기 [연극][에너미] 누가 나의 적인가?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좌석 시야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티켓을 제공받아 관람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결혼기념일을 맞아 1년에 몇 번 같이 보는 공연. 이번에는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 하는연극'에너미'를 보고 왔습니다.헨리크 입센의 희곡 '민중의 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에너미는진실을 알리려는 주인공 커스틴이 다수의 반대에 부딪혀 공동체의 적으로몰리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민중의 적, 그녀는 왜 민중의 적이 되었을까요? 자체 소멸을 앞둔 스코틀랜드 소도시에 대형 리조트 '빅 플러시' 개장 당일에이 일을 계획한 커스틴은 지역 수돗물에서 독성 물질이 검출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불과 몇 시간 후에 빅 플러시 개장을 기념하는 식장에서연설을 앞두고 있는 상태인데 말입니다. 커스틴은 갈등하게 됩니다.1.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밀을 유.. 더보기 죽은 이후 sns계정에 무엇을 남길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이 글은 컬처블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디지털 세상에 남겨진 죽은 이들의 흔적에 대하여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 2060년 페이스북에는 죽음 사람이산 사람보다 많아진다고 하는데내가 죽은 뒤 내 sns 계정과 데이터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이야기해줍니다.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우리가 떠난 이들의 흔적을 삭제해야할지, 보존해야 할지에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어서 의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에는 추모 프로필 설정이 있다고 합니다. 유가족이 요청할 경우 기존 계정이 추모 계정으로 변환되어 사람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게 되는데요.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자신이 사망한 뒤에 자신의 계정을 추모 계정으로 .. 더보기 이 가을에 [꼭두각, 시간 놀음]을 만나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티켓을 제공받아 관람 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국립정동극장 세실은 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첫번째 골목으로 돌면 바로 보입니다.제가 사랑하는 극장 중 한 곳이에요.1시간 일찍 도착해서 티켓을 받고지인과 함께 엘베타고 세실마루 옥상으로 고고씽밤에 보는 야경은 약간 홀리는 듯한 매력이 있는 서을을 보여줍니다.공연 전 부터 기분이 매우 좋아짐.국립정동극장 세실에 가면 꼭 옆으로 나있는 엘베를 타고 옥상으로 꼭 올라가서 풍경을 보시면 좋을듯해요.꼭두각, 시간놀음이라는 들어는 봤지만 정확하게는 뭔지 잘 모르는공연을 기대하며 들어갑니다.창작 ING 공연은 믿고 보는 공연이라서요. 노걱정올해 수난이대, 고쳐서 나가는 곳, 돌쇠전을 너무 감명깊에 봤거든요.수난이대는 수난이대 대로 연기잘하시는 분.. 더보기 내 시간과 돈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자본주의 생존 전략Z]를 추천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250 NEXT 50, 시대정신을 직시하고, 7% 역방향 무빙워크의 함정을 돌파하라!시대의 룰이 리셋되는 지금과거의 낡은 지도를 불태우라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노동 소멸과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당신의 자본을 글로벌 혁신의 궤도에 안착시킬단 하나의 거시적 생존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 방이 아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이 책의 저자 폴라리스 유진(김유진)은2004년 생으로 고등학교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해서현재 7년차 생계형 자영업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건대 재학중이며 도매꾹 교육 센터 공식 강사로도 활동중인그는 사실 전문가라기보다는 조금 먼저 시작한 사람에 가까운데요.구독자 5만명의 유튜브 채널 '폴라리스 유진'을 운영하.. 더보기 사고와 논리의 힘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가 불편하면, 불편한 것일까?]를 추천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로켓 배송이나 노키즈존, 키오스크, 패스트 패션 등내가 편리하면 편리할 수록 누군가는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아닐까?이런 고민 많이 해보셨을텐데요.과여 내가 편하면, 남들도 다 편한 걸까요?혹은 내가 불편하면, 다른 사람도 불편한 걸까요? 내가 편하면, 모두 편한 걸까?로켓 배송부터 AI까지, 열네 가지 불편함으로 마주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세밀하게 들여다보게 하는 이 책은제목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내가 불편하면, 불편할 것일까?' '개념 픽' 시리즈의 첫 책이 출간되었는데요. 첫 번째로 고른 개념은 ‘불편함’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가 하는 질문에 척척 답을 내놓는 시대인지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답을 얻는 능력만이.. 더보기 지금 흔들리고 있는 분들에게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이 글은 컬처블룸으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2천 년 전 에픽테토스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는 것은어떤 의미일까요? 이 책은 '담화록'을 중심으로 '엥케이리디온'과 단편을 참고해 에픽테토스 철학의 정수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습니다. 특히 고대 로마의 시대적 맥락이나 반복되는 논의는 정리하면서에픽테토스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논리로 제자의 생각을 바로잡았는지는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방대한 원전의 핵심을 53개의 주제로 압축해 128쪽 안에 담았기 때문에 에픽테토스를 처음 읽는 독자도 부담 없이 전체 사상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한 꼭지씩 짧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어서이 53개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에픽테토스 철학의.. 더보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기술 창업가의 J커브 전략]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으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장 확장성 확보까지라는 부제가 달린이 책은 취업이냐, 창업이냐를 고민하는우리에게 기술창업기업 대표 서원겸님이가족, 건강 그리고 자유를 향한 창업 로드맵을 들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을 만드는 사람에서, 기술로 기업을 만드는 사람으로 개발자에서 기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기술창업 로드맵에 대해이야기하는 저자 서원겸님은 국내에서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대중화되기 이전부터 AI와 빅데이터 분야를 연구하고 개발해온 1세대 AI 개발자로입니다. AI 기술창업가이자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및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제조 AI 기술을 연구·사업화하는 기업 다겸㈜의 대표이사인 저자는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 더보기 이전 1 2 3 4 ··· 2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