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친구 vs 아들친구 오늘 간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초5 때 대학영재원에서 만난 큰아이 친구 엄마들 두명 초5부터 중3 끝나고 고등학교 갈때까지 철학논술 같이 하며 5년을 매주 일요일마다 만나 사귄 친구들입니다. 주말 드라마처럼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수업을 하다보니 나중에는 .. 더보기 수시 6장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기말고사가 다가왔네요. 피가 마른다...싶은 며칠이 지나갈것입니다. 10번째 시험...어쩌면 운명이 결정될 마지막 주사위. 생각보다 반전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기말이 끝나면 교실에서 춤도 춥니다. 물론 어디선가 울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 더보기 이전 1 ··· 141 142 143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