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제약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시리즈는 만화 형태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재미있게 읽히는 책입니다. 어른인 저도 부담없이 읽다보면 책의 내용이 잘 와닿아서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기존의 직업들이 아닌 미래에 중요한 직업이 될 분야를 잘 소개해주니까 매우 유익한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제약바이오회사는 어떤 곳인지 그 안에서 일하는 직업들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그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제약바이오 업계는 정말로 너무나 꼭 필요하고 동시에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업종이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신약개발자 보다 임상시험 코디네이터가 더 흥미있었습니다. 실제 신약이 개발되어도 임상시험 단계를 잘 거쳐야만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우.. 더보기 [job!나는 제약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서평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 +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진로 관련 책입니다.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이모의 아기가 약을 잘 못먹는 것을 보면서 아기도 잘 먹을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싶은 루미와 팔순 생신에 못오신 아프신 할머니가 한 번만 드셔도 나을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싶은 지민이가 ㅇㅣ모부의 제약 회사를 견학하면서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배워보는 이야기입니다. 약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어요. 신약 개발자인 루미 이모부는 루미와 지민이를 제약 회사로 초대해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약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약은 누가 어떻게 만들까요? 저도 평소 늘 궁금했었던 부분입니다. 《JOB? 나는 제약 바이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