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을 이기는 비즈니스 게임] 도서 리뷰 “중국은 음모, 협작, 기망 등이 지저분하게 판치는 곳이다. 우리가 이를 반칙이라 생각하여 페어플레이를 고수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파트너도 적도 될 수 없다. 옹졸하고 비겁하며 영악한 강자와의 게임에서 우리는 내내 패배하고 있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힌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진단입니다 저자는 에서 소개하는 40가지의 사례들을 들어 중국 시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은 밉지만 우리에게 중국 시장은 너무나 중요하기에 중국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중국은 정말로 큰 시장이니까요. 이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넥팅” “비즈니스” “성장과 진통” “위기와 기회” “비즈니스 매너” 제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2장 비즈니스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