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 "넌 내가 받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야. 그리고 늘 그렇게 남아 있을 거야." 우리는 어른이 되고 나서야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들 그리고 들은 적이 없다고 믿어왔던 말들을 돌아봅니다. 누군가를 잃고 그제서야 후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늘 관심을 가졌던 저자가 '너무 늦기 전'에 일깨워주는 소설인 '차마 못다한 이야기들'은 2023년 9월에 티비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저자인 마르크 레비는 지금은 건축회사 대표직을 사임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글쓰기에만 전념하는데, 그는 사실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로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가 되어 렉스프레스 등의 대기업 사옥 건축을 만든 사람입니다. 유아불면증인 아들 루이에게 들려줄 ㄷ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인생이 시작되었다니 놀랍기만 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