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K-뷰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리뷰 화장품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 었 다. 지금은 화장품을 아주 가벼이 여기며 살고 있다. 화장품으로 어찌하기에는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장품으로부터 하루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의식하지 않아도 수많은 화장품을 하루에도 여러개 사용해야 하루가 지나기 때문이다. 한 때는 설화수를 썼고. 지금은 한 두 제품은 쓴다. 지금은 기초라인은 후 를 쓴다. 후 라인이 나에게는 잘 맞는 것 같다. 그럼에도 별 관심없이 선물 받거나 주위의 권유, 추천 어느날 본 홈쇼핑, 어쩌다가 가게되는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을 별 생각없이 쓰는 나같은 사람도 k-뷰티에 관해서는 요즘 약간의 위기의식을 느낀다. 이 책은 최초이자 최고의 한국 화장품 산업 분석보고서이다. 중국의 k-뷰티 시장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