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진성부모의 난중일기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진성부모가 되기로 회심한 부모들이 자신과 아이들을 세상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구해내기 위해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 이름이 진성부모 난중일기가 된 이유이겠지요.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진성부모연구회 모임에 속한 진성부모님들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각자의 생각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은 이 책은 단순히 학부모 경험담이 아니라 한 권의 철학책이자 한 권의 인생지침서 같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게다가 학자의 이론이 중간중간 녹아져 있어 감동 혹은 지식으로 무장하게 되어 내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될 것인지 되고자 노력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실천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말하자면 육아 전쟁의 전략서 혹은 자기개발서로도 읽힙니다. 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