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앤파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Z의 스마트폰] 리뷰 Z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Z가 사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노 사피엔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체의 일부이고, 일상에서 한 시도 뗄레야 뗄 수 없는 폰과의 동행 그 스마트폰 속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손 안의 스마트폰 하나로 소통하고, 소비하고, 학습하고, 창조하는 Z 그들은 정녕 누구일까요? 그들은 스마트폰에서 가치관을 찾을 수 있고 그들이 즐겨하는 놀이나 경험, 소비의 패턴 소통하는 방법, 그들만이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전수 받아 따라하기 보다는 그들만의 디지털 생태계에서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경험을 탖고, 자기 것으로 선별해 나가면서 새로운 디지털 문명 세계를 만들어 내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