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힘들 때 나를 지켜 주는 내 손안의 작은 상담소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아파 봤기에 잘 안다는 저자 김호성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고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심리상담사의 뇌과학 셀프 테라피마음이 아파서 상담소를 찾는 사람들은 대체 뭐가 힘든 건지 모르겠다고 하면서이유를 알지 못한 채 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휴앤 마음디자인 센터 김호성 원장님은 이런 사람들의 고통을 진심으로이해하고 공감한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직접 겪어본 일이기 때문입니다.저자 역시 타고난 민감한 기질과 어려운 집안 사정이 겹쳐 마음의 상처가몸의 고통으로 발현된 케이스로 원인 불명의 고통을 잠 못 자는 날들이 이어졌다고 합니다.정신과 약을 최고 허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