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이후 정시 지원 전략>
1.온라인 정사 합격 예측서비스에 가입하고 성적을 입력하여
학생의 점수 위치를 확인한다.
1)대학 검색 (대학이 학과 보다 더 중요시되는 경우
성적 입력후 합격예측 결과가 다음처럼 나온다면
한양대(에리카) 건축학부 위험
아주대 불어불문 위험
연세대(원주) 보건행정 위험
세종대 역사 소신
숭실대 기독교 소신
한양대(에리카) 문화인류 가능
고려대 (세종) 공공행정학부 안정
인하대 지리정보공 안정
문과 이 학생은 학과보다 대학을 중요하다 생각하므로 열심히 공부하여
세종대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했다.
2.2단계 목표 대학/ 학과를 정한다.
세종대 전형방법과 국수영탐 반영비율을 살펴본다.
반영비율이 30: 20: 40 : 10 이라면
영어 공부 비율을 수학의 두배로 하고 사탐은 지키로 정도로 공부한다.
이과 학생의 예(의류학과/의상학과)
대학보다 학과 중심으로 대학을 선택할때
충남대 의류 위험
인하대 의류디자인 위험
성신여대 의류 위험
서울여대 의류 위험
전남대 의류 소신
경상대 의류 안정
이과 이 학생은 의류/의상학과에 진학하고 싶어하므로
성신여대/서울여대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한다.
3.정시지원 전략 재조정한다.
성신여대 수학 영어 필수/ 탐구2과목 or 국어
수학 가형에 가산점이 없다면
수학을 나형으로 전환하고/ 수학과 영어/국어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탐구는 응시만 한다는 전략으로 공부한다.
4.정시 지원 전략의 제 1원칙
각 대학별 과목별 반영비율에 맞는 학습비중을 조절한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2과목의 반영비율이 모두 동일하다면
국수영탐에 투자하는 시간도 동일하게 해야 한다.
탐구 2과목을 각각의 과목 하나로 보고 모두 5개 과목에
같은 시간을 배정해서 공부해야한다.
그러나/ 국수영탐 비중이 2:2:2:1 인 대학을 준비한다면
국수영탐 시간의 학습시간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까?
실제 탐구에서 2점이 깎인다면 실제로는 1점만 깎이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과학생의 경우는 국수영탐 비중이 2:3:2:3 인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탐구 한과목이 영어보다 1.5배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두 과목의 탐구과목에 시간을 더 많이 배정해야 한다.
수시 지원 전략
1단계 온라인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에 성적을 입력하여 자신의 점수 위치를 확인한다.
2단계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학과를 체크하고 정시 가능 대학/ 학과범위를 결정한다.
3단계 수시 대학별고사가 수능전에 있다면 커트라인 위의 대학에만 지원한다.
수능후인 11월에 대학별 고사가 있다면 커트라인 아래의 대학에도 반드시
1개 이상은 지원한다.
4단계 수시 유형 결정한다.- 학생부형/ 논술형의 배합정도
논술형/ 적성고사/ 특기자형 결정
5단계 9월 모평 이후 가채점 결과를 가지고 다시한번 1ㅡ4단계를 반복하면서
성적 상승 추이를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원서라인을 재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