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며 살 수 있을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효도하며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이혜미씨는 경북 창원 출신입니다.제가 꼭 가보고 싶은 진해 벚꽃꽃을 실컷 볼 수 있는 곳그것도 현지인들만 갈 수 있는 코스로 여의도 벚꽃 정도는 안쳐줄 수 있는 그런 곳에서그녀는 6살 터울을 동생을 분유먹이고 기저귀 갈아주면서키우듯이 함께 자라서 이제는 같이 30대가 된 가장 부러운 사람입니다.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두 분 다 살아계시고원하는 목적에 맞게 최선을 다하시는 그래서 고향집에 언제나두 분이 기다리고 계시는 가장 부러운 사람입니다. 글은 한 번 읽으면 중간에 멈춰지지 않을만큼 재미집니다.효도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이 주는 중압감 내지는반쯤은 바른생활 백서 쯤 상상하신다면 전혀 아닙니다.왜 이 저자는 행복하고 긍정적이고 자유로우면서자기 자신을 맘껏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유지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