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그대에게 향기를 주면 나는 꽃이 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사, 그대에게 향기를 주면 나는 꽃이 된다 봉사는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내 가까이에 있다 무려 만 6천시간 동안 봉사를 하셨다는 최현섭씨의 이야기 '봉사, 그대에게 향기를 주면 나는 꽃이 된다.'를 읽었습니다. 꽃이 그 꽃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듯이 다른 사람에게 하는 봉사를 다룬 이 책은 읽는 자체로 미소를 짓게 하고 과연 어떤 분이시길래 이렇게 멋진 삶을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봉사라고 하면 거창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중요하고 그래서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사랑이 구르고 구르면 큰 사랑이 된다는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태어난 세상, 내가 살고 있는 세상 그래서 책임과 의무와 동시에 희망이 있는 세상 그 세상을 밝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