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사이즈에 활자가 진하고 선명해서
읽기에 아주 좋은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뭔가 실용서에 느낌이 물씬 나면서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나도 챗GPT 전문가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비생산적인 반복작업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창의적인 영어 교육은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실제 영어교사가 만들어서 다른 영어교사에게
엄청 도움이 되는 찐 능력을 전파해주는 책이서 매우 유익합니다.
챗GPT로 영어 수업 자료를 만들고
챗GPT로 수행평가도 수월하게 진행하고
챗GPT로 시험문제도 쉽게 내고
챗GPT로 생활기록부도 쉽게 작성할 수 있다니
꿈 같은 마법의 세계로 인도된듯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책의 관건은 내가 정말 따라해볼 수 있느냐인데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정말로
영어수업자료를 만들거나 수행평가를 준비하거나
시험문제와 생활기록부에도 아주 유용한 비서의
도움을 받는 듯한 현실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선생님이 비생산적인 반복 작업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영어 교육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