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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챗봇 자동화 마케팅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운영되는 세일즈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실제로 330만 원을 받고 5주 동안 강의했던 그 로직을 알려준다는 말로

시작됩니다. 실제 이 책의 내용은 330만원의 가치가 있는 강의라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1회성 강의가 아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자 가이드 이니

더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보면,

고객을 확보하는 데 가장 많이 지출하는 기업이 이긴다."

 

자동화 마케팅 강의는 항상 인기가 많지만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실 그 효과도 생각보다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책도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알려주는 자동화 마케팅, 랜드봇은 쉽고 효과도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330만 원의 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다니

그리고 그대로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니

어쩌면 짧게는 몇 시간 만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실용서는 처음이라

마음이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는 아직 랜드봇에 대한 책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랜드봇에 대해 자세히 배우기도 힘들었습니다.

저자는 이 책만 있다면, 앞으로 다른 강의나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영혼을 갈아 넣어서 책을 썼다는 뜻이겠지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저도 언젠가 자동화 마케팅을 하고 싶은 때가 온다면

이 책을 꼭 다시 읽어볼 것 같습니다.

랜드봇은 앞으로 사업을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