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바드, 클로바X, 스테이블 디퓨전 등 직무별 업무에 활용하는 효과적인 AI 사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저처럼 기계와 문명과는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인공지능을 쉽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생성형 AI시대 최고의 결과를 위한 최선의 질문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성형 AI활용법을 담은 책입니다.
생성형 A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궁금한가?
그 물음의 답을 갈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게 됩니다.
이 책의 가치는 수없이 많의 나오는 AI 관련책들과 달리
저처럼 이 분야에 관련 지식이 많지 않아도 일반 독자들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와 왜 각광받는지를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주어
저자의 집필력과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합니다.
생성형 AI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어떻게 활용할 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거나 선물해주기에도 딱 좋은 책입니다.
초거대 생성형 AI 시대에 흔하지 않은 수준의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생성형 AI 시대가 될 것이며 그만큼 AI서비스를 잘 아는 사람이 유리해질 것입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생성형 AI서비스를 잘 알고 직접 실무에 사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직접 따라해보면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