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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치유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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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루이스 헤이의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책을

토대로 한 마음 수련 실용서입니다.

나 자신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법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안내서이자

워크북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약간은 나를 치유해주고 평화롭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현재는 갖고 있지 않지만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무언가를 받거나 받을 자격을 갖추기 위해 가정에서 지켜야 했던 법칙이나 규칙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

당신은 좋은 무언가를 받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인생을 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유는 무엇인가?

어떠한 목표를 위해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무엇을 받거나 누릴 자격이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간중간 확언을 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제일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내면아이와 의미있는 대화를 나눠보라는 조언입니다.

그 아이를 위해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그 아이를 안아주고 사랑해주며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해주기

어떤 일이 일어나던 말건 아이를 위해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기

이제 행복한 유년기를 새롭게 만들수 있으며

이 수련을 하기 위한 디테일들을 제시해줍니다.

어린 시절의 사진으로 나의 내면 아이를 만나보기

그림으로 나를 그려보기

어떤 색을 사용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는지

내면아이와 대화해보기, 내면 아이를 꼬옥 안아주기

 

삶을 이끄는 힘은

나는 변화할 수 있는 내가 가진 내면의 힘을 믿는다

우리 마음속의 모든 생각이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과거를 내보내고 모든 이를 용서해야 한다

삶을 이끄는 힘은 항상 현재의 순간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애와 긍정적 사고 원칙을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