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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충분하다] 리뷰

 

 
 

 

 

 

 

 

 
 

 

이 책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개인간의 호불호는 있겠으나 역대급으로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그러면서 동시에 존경과 사랑과 때로는 애증을 받았던 경영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건희, 스티브 잡스,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나모리 가즈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의 일언입혼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름을 가리고 보면 누가 쓴 생각인지 누구의 말인지 혼동될 정도로 동양과 서양 경영인들의

경영철하기 다른 것 같으면서도 또 같은 부분이 많고, 같지만 다르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지적 호기심을 대부분 독서로 해결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명상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지금까지 한 일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감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첩에 적어두고 오래 함께 생각하고 싶은 명언들이 많습니다.

경영인들의 생각이 위대한 이유는 그들이 평생에 걸쳐서 실천한 후에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지요.

가장 매력적인 경영의 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기울여듣고 실천할 수 있는 결정은

역시 1분이면 충분합니다.

나를 바꿀 시간 1분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