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수선할 때
컬러링은 차분함과 평온함을 넘어
정신 정화의 기능을 해줍니다.
다른 컬러링북들 보다
행복 컬러링북은
더욱 그런 평온함과
따뜻한 힐링의 기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본 책에 컬러링하는것은
너무 아까워서 복사해서
그린후 파일에 보관하거나
냉장고 벅면, 현관등에 붙혀놓고
자주 들여다보면
글귀가 더 마음에 남는것
같습니다.
그림 자체보다 그림을 그리면서
보는 문구들이 주는 위로와 치유가
이 책의 의미인듯합니다.
아이들과 혹은 혼자서
시간이 나면 한번씩 꾸준히 하면
좋을듯합니다.
컬러링하면서 글귀들을 계속 읽다보면
정말로 행복이 나에게 와닿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행복은 결국은 내 마음이 시키는 일
내 마음을 오롯이 들여다보는 일
내 마음이 바라보는 지점을 지긋이 바라보는일
그 행복을 찾는 길에 이 책이 한 발자국 더 내딛게
도와주는 듯합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분들에게 권해듭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