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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혁명 리뷰

 

 

 

책을 읽다보면 어느 때는

와! 어쩜 이렇게 내 생각과 똑같을까?

내가 쓴 책 아냐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영어를 가르쳤던 저로서는

이 책이 딱 그런 책입니다.

 

국어처럼 영어도 언어 영역이라

한 과목처럼 보여도 사실은 6개의 작은 과목

그 영역들을 다 유기적으로 융합해서 적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영어 공부가 되었다 혹은

영어 능력이 갖추어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듣기, 단어, 읽기, 독해, 문법, 쓰기 영역까지

암기와 이해와 연습과 테스트까지

또 무한 반복으로 될 때까지 완벽학습을

추구해야 한다는 이론에도 완전 동의합니다.

 

공부방, 학원운영을 거쳐서

인공지능으로 관리하는 맞춤형 개별학습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운영자이신 대표님은

확실히 현장 기반, 경험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은

드디어 영어 완전학습에 도달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복학습의 힘

완적학습의 훈련

가히 학원혁명이라고 할 만합니다.

 

지치고 좌절했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강사들까지

이 시스템으로 마침내

영어 완성에 도달하기를 바래봅니다.

 

영어공부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이

한번씩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