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 서재가 마법의 장소입니다.
인생의 마법은 나만의 서재에서 시작됩니다.
30년간 지식전달자의 삶을 살아온 저자의
특별한 독서 공간
높은 수준의 지식은 사람의 전 생애와 함께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저만의 서재가 있습니다.
문을 여는 공간과
창문을 제외하고는 에어컨 하나 달기도 좁은
작은 벽면을 제외하면 온 방이
바닥부터 천정까지
특별 제작한 나무로 된 서재에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저도 마법을 부려서
저도 행복해지고 저를 만나는 사람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정말로 서재는 회복 그루터기가 맞습니다.
살면서 나를 치유해줄 공간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나를 치유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축복이겠지요.
모두의 집 어느 한 공간
마법의 서재가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