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에이징 에이지

 

 

 

당신의 마지막 20년을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은

무엇을 하며 100세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줍니다.

 

의술의 발달, 과학의 발달로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어 사람이 아닌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점에서, 

과연 내가 무엇을 하며 100세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를 

이 책은 한 번쯤은 생각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젊음이 향상 내 곁에 있어 주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줄이며 생활해야 하는지

시대의 변화, 환경을 통해 익히고 적응해야 할 때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9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살아남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며 살았던 지난 저자의 과거는

도전과 생활의 원동력이 되어 만나고 싶은 시니어 1위로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며

행복의 아이콘 전도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이 미래를 만들듯 모든 것은 꾸준함에서 온다는 저자는 

매일 새벽 자전거와 카약을 타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미래를 위해 근육을 저축하고.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그려가고 있다고합니다. 

 

당신의 마지막 20년을 그렇게 맞이하고 싶은가?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